<바람부는 포플라나무집의 앤 > 둘째해 1

Anne of Windy Poplars
The Second Year 1.

책 속문장

" Isn't this a lovely evening?" I said.
"Where you are at's always a lovely evenings, Miss Shirley, " said little Elizabeth.
" Palk of compliments!"
" How hour you put in the summer, darling?" I asked.
" Thanking, said little Elizabeth softly, of all the lovely things that will happen in Tomorrow."
"오늘 참 아름다운 저녁이지?"
"선생님이 계신 곳은 언제나 아름다운 저녁이에요."
정말 대단한 칭찬이었지!
"귀여운 아가씨,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냈니?"
"내일이 되면 일어날 모든 사랑스러운 일들을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리틀 엘리자베스가 조용히 대답했어.

" Do you think I am, Miss Shirley? I don't want to be undignified... but I've always wanted a beaded cape so much, I always thought they were what you might call jaunty... and now they're in again.
"셜리 선생님도 내가 늘었다고 생각하세요? 채신없이 굴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난 구슬 장식이 달린 망토를 너무 갖고 싶었어요. 선생님도 마음에 들 거예요. 게다가 요즘 다시 유행한다고요."

 

생각하기

-하루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과 일과는?

 

-살면서 아름답게 생각되었던 시간과 장소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봐요.

 

-누구랑 있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나요?

주변의 사람과 있을 때 느낌을 형용사로 표현해 보기

 

-내가 성장했다고 느꼈던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