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카잔차키스2 수난-니코스카잔차키스 수난저자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출판사열린책들 | 2008-03-3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터키 지배하의 작은 그리스 마을을 배경으로 예수 사후 오늘날까지... 터키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 그곳의 리코브리시라는 작은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마을은 오랜 전통이 있다.7년마다 한차례 씩 성주간이 돌아오면 주민 대여섯 명을 임명하여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연하는 것이다.그래서 원로회에서는 리스도와 세명의 제자인 베드로 여고보 요한 그리고 유다와 매춘뷰 막달라 마리 아을 뽑게 된다.막달라 마리아역에는 과부 카테리나, 그리스도역에는 양치기 마놀리오스 야고보역은 코스탄티스, 요한역은 집정관 아들 미켈리스, 유다역에는 타나요타로스가 임명되고 사제는 그 역에 맞게 행동하도록 요구한다.그래서 마놀리오스를 비롯한 제자역을.. 2014. 5. 1.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저자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출판사열린책들 | 2009-12-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 1. 책 속으로 그리스 동포들이 바위 감옥에 갇힌 채 울부짖고 있었다. 친구는 안녕 책벌레야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그런데 그 말이 내부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켰다. 크레타 해안의 갈탄광에서 노동자 농부 같은 단순한 사람들과 새 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삶의 양식을 바꾸려고 크레타를 향하는 길에 날 것 상태의 조르바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산투리를 대한 조르바 산투리를 치면 전혀 딴 사람이 된다 기운이 생기고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도 들리지 않는다 그것이 정열이다. 사투리를 칠 때는 환경이 좋아야 한다. 온갖 정성을 사투리.. 201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