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1 인문학으로 광고하다-광고이야기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저자박웅현, 강창래 지음출판사알마 | 2009-08-27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그 창의력은 인문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광고에 대한 이야기다.박웅현의 광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광고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 사람이다.이편한 세상의 광고-진심이 짓는다. 풀무원-우리는 유전자 변형 콩을 쓰지 않는다생활백서발견등을 만든 광고인이다박웅현의 광고 이야기를 강창래가 인터뷰하면서 쓴 책이다. 현대는 보보스의 시대다.단체 조직보다는 개인이 자발적 참여가 중요시되고시스템이 아니라 관게가 중요시되는 시대로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적으로 성공한 전문가가 대두되는 시대다.이 보보스의 시대에 박웅현은 그에 걸맞은 사람이다. 광고는 미디어를.. 2015.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