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르1 캄보디아 여행 정리 캄보디아는 입국부터 복잡하다.여권과 사진을 비자 신청서 20달러를 내야 비자를 받을 수 있다.이 비자 신청서를 내면 줄 서서 여권을 돌려받는 게 아니라 아무렇게나 서있다 이름을 호명하면 받으러 간다.그런데 발름이 시원치 않고 줄 서서 차례로 하는 게 아니니 비자받는 곳은 혼잡스럽다.개선이 필요한 곳이다.게다가 비자를 받고 입국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원달러를 요구한다.일종의 팀을 요구하는 것이다.어이없다.씨엠립의 공항 대기실은 우리 나라 버스 터미널 같은 규모다.그래도 지은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예쁘고 운치가 느껴진다.이곳은 비행기에내리거나 탈 때는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캄보디아는 평지여서 그런지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자전거를 타기에 편하겠다.이곳은 버스와 택시가 보이.. 201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