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 폴로스1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1999년 초판 2001년 개정 시공주니어출판사 꽃들에게 희망을 은 두고두고 읽기에 좋은 책이며 어른 아이 모두 읽기에 좋다.아이들과 토론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분량의 책이다. 책 표지에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라고 쓰여있다.저자는 이 책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 애벌레의 이야기라고 하면서 더 나은 삶 진정한 혁명이라고 썼다. 호랑애벌레는 알에서 태어나고 먹는 일에 정신이 팔려 먹기만 했지만 금방 싫증이 났고 다른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세상에는 새로운 것들이 있었지만 그 어느 것도 오랫동안 호랑애벌레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하늘로 치솟고 있는 커다란 기.. 201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