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채색1 제주 1일차-이중섭거리와 천지연 폭포, 제주 해비치호텔 언제 제주도를 방문했던가섬이라는 이유로 가깝고도 먼 곳이었던 제주를 방문하게 되었다.기분좋게 티웨이도 둘이 왕복 84000원의 비행기 값으로 출발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서비스로 제주도에 도착해 에약해놓은 렌트카를 받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제주시내를 거쳐 서귀포시로 제주도를 종단하는 길은 이곳이 제주임을 알려주는 풍경들이 눈을 시원하게 했다.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들이 펑 뚫렸다.이국적인 나무들 펼쳐진 목장, 초지, 오름들, 하늘중문에 위치한 이중섭 거리로 향했다. 먼저 이중섭 거리에 위치한 여러 작은 가게들이 눈길을 끌었다.예술인의 거리 답게 크고 작은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인사동 거리 처럼 작은 소품들을 파는 곳이 많았다.특히 이곳에는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이중섭거리답게 이중섭 작품.. 2015.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