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마리나 미라지1 호주 여행기2-씨월드,마리나 미라지 여행지호주-마리나 미라지,씨월드여행기간20070721-20070726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마리나 마라지의 모습이다.호화요트 이 요트가 25억인가 하는 거란다.비싼 요트를 본 덕에 한 컷 찰칵배를 정박하는 데 한 달에 500만 원 정도라나호주는 이 수입도 꽤 댈것 같다.뒤쪽으로도 수 많은 초호화 요트들이 즐비어 있다.사람이 산다는게 참 이렇게 틀리나 했다. 골드 코스트 바닷가다.바다 색깔은 어찌나 파란지눈이 시릴 정도다.모래는 너무 곱다.우리나라 어느 곳을 다녀도 나는 바다 냄새 비릿함과 눅눅함을 느낄 수가 없다.비릿함을 맡을 수 없으니 바다는 더욱 상쾌하게 느껴진다.바다의 비릿함은 어패류의 썩는 냄새란다.패류가 없는 호주의 바닷가는 청청 그 자체다... 2007.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