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of Windy Poplars
The second Year 9.
책 속 문장
There are so many Bugles in the world · not many quite so far gone in Buglis m as Cousin Ernestine, perhaps, but so many killjoys, afraid to enjoy today because of what tomorrow wll bring.
Gilvert daring, don't let's ever be afraid of things. It's such dreadful slavery. Let's be daring and adventurous and expectant. Let's dance to meet life and all it can bring to us, even if it brings scads of trouble and typhoid and twins!
세상에는 어니스틴 뷰글 같은 사람이 정말 많아. 그녀만큼은 아니더라도 내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이유로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흥을 깨는 사람이 셀 수 없을 정도야.
사랑하는 길버트, 우리는 그런 걱정을 하지 말자, 그런 노예나 다름없는 삶이잖아. 대담하게 행동하고 모험을 즐기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거야. 삶을 대면하고 그 삶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모든 것을 마주하며 즐겨야겠지.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에 맞닥뜨리며 장티푸스와 쌍둥이를 끌어안게 되더라도 말이야.
Today has been a day dropped out of June into April.
오늘은 6월의 하루가 4월 속으로 툭 떨어진 것 같은 날이야.
생각하기
-쓸데 없는 걱정이란?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은?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늘 긍정적인 사람이 있나요?
긍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요?
-6월의 하루가 4월 속으로 떨어진 것 같은 날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이런 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내가 본받고 싶은 사람의 삶의 자세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날씨가 주는 위안의 경험을 생각해봐요.
-모험을 즐기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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