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빨간머리앤

<바람부는 포플라나무집의 앤> 셋째해 12

by 까만여우 2025. 2. 2.
728x90

Anne of windy Poplars
The third Year 12



책 속 문장
It was always the child.", How Elizabeth hated to be called " the child" just as they might have spoken of " the dog" or "the cat" if there had been one.
항상 그 아이였다. 엘리자베스는 그 아이라는 말이 싫었다. 집에서 동물을 기를 때, 저 개나 저 고양이라고 부르는 것 과 마찬가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The short walks along the red maya of the harbor road, which She was 에 to rarely permitted to share with Miss shirley, were the high light, in her shadowy life.
아주 드물게 허락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따금씩 셜리 선생님과 함께 마법의 길인 븕은 항구 거리를 산책하는 것은 엘리자베스의 그늘진 삶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How heavenly to be walking through the lovely world with Ms s Shirley? It was always so wonderful to be alone with Miss shirley.
선생님과 이 아름다운 세상을 걸어가다니, 얼마나 천국 같은가! 셜리 선생님과 단둘이 있는 것은 항상 멋진 일이다.

"Well, I'm sorry to say I don't care much about Tomorrow. I would like to get back into'Yesterday."
Little Elizabeth was sorry for him. But how could he be unhappy? How could any one living in Tomorrow be unhappy?
"글쎄 그런데 미안하지만 나는 내일에는 별 관심이 없어. 나는 어제로 돌아가고 싶구나.

리틀 엘리자베스는 그가 안쓰러웠다. 그는 불행해 보였다. 그런데 내일에 사는 사람이 불행할 수 있는 것일까?

 

생각하기

-과거지향적 삶을 살았던 적이 있나요?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때는 언제였나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내가 불리고 싶은 이름은 ?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가요?

 

-내일이 없는 삶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