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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빨간머리앤

<바람부는 포플라 나무집의 앤> 첫해 6

by 까만여우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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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Wendy poplars.
The First year 6.

 

책 속 문장
I think 'wend your way' is a lovely phrase and I work it in whenever I can.

'길을 거닐다' 라는 말은 아름다운 표현인 것 같아서 가능할 때마다 쓰고 있지.

Somebody has said that I hate is only love that has missed at s way," I feel sure that under the hatred they really loved each other ... just as I really loved you all those years I thought I hated you ... and I thall death would show it to them, I'm glad I found out in life. And I have found out there are some decent Pringles ... dead ones.

누군가가 '미움이란, 길을 잘못 든 사람일 뿐이다'라고 말했지? 나는 두 사람이 미움속에서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했다고 확신해. 나도 그랬어. 널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실제로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지. 그 부부는 죽음이 닥치고 나서야 그걸 알게 됐다고 생각해. 나는 살아있는 동안 깨달아서 다행이야.

I thought I looked a little bit pretty when I put it on tonight, Miss Shirley, and I wished father could see me. Of course he well see me Tomorrow ... but it sometimes seems so slow in comey. I wish we could hurry tame a bit, Miss shirle?
오늘 밤에 이 옷을 입으며 생각했어요. 저도 조금은 예뻐 보인다고요. 아빠가 이런 저를 봐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일은 아빠가 저를 보러 오시겠죠. 하지만 그날이 너무 천천히 오는 곳 같아요.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The specter that haunts my day puth now is the dread of an exercise popping up in class that I can't do.

수업 중에 내가 풀 수 없는 문제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날마다 나를 따라다니고 있어.

 

생각하기

-좋아하는 낱말, 표현을 얘기해봐요.

 

-미움이란? 미움에 대한 나이 생각은?

 

-싫어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이야기 하기

  싫어하는 수업에 대한 이야기 

 

-내가 이뻐보일 때가 있나요? 어떨 때인가요?

 

- 미움이란 잘못 든 사랑이라는 표현에 대해 생각해보기

 

-내가 자꾸 써보고 싶은 말, 자주 사용하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