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포플라 나무집의 앤> 첫해 7.

Anne of Windy poplars
The first year 7

You've no idea what interesting things I've found in old diaries. little bits of real life that make the old pioneers live again. I want to get things like that for my book as well as statistics and genealogical tables.
그런 유물들에서 얼마나 재미있는 걸 찾아낼 수 있는지 짐작도 못하실 거예요. 거기서 발견한 실생활의 작은 조각들을 토대로 예전에 살았던 개척자들의 삶을 유추할 수 있거든요. 책을 쓰려면 통계나 가계도만큼이나 그런 것들이 필요해요.

 

And they had so little to make life warm. only their pride in their father.

두 사람에게는 삶의 온기가 없었다. 오로지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뿐이었다.

 

Anne had a horrot of being petty... like Pyes

앤은 자기가 파이네 사람들처럼 옹졸해질까봐 두려웠다.

 

생각하기

-집안에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나요?

집안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봐요.

 

- 집안 가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생각을 하나요?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처럼 될까 봐 드려워했던 적이 있나요?

 

-집안 가보가 있나요? 아니면 유품을 간직하고 있는 게 있나요?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은 무언인가요?

 

-작은 선의가 큰 보답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나요?

앤은 책을 셜리 부인에게 보내주고 난 후 프링글 사람들과 친하게 됩니다.

 

-책을 쓸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