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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3

<에이번리의 앤> 15. 방학이 시작되다 The Beginning of Vacation 책 속 문장 Everybody elese in Arolea, except Manilla, and already forgotten quiet, shy, unimportant Matthew Cuthbert; but his memory was still green in Anne's heart and always would be. she could never forget the kind old man who had been the first to give her the love and sympathy her starved childhood had craved. 마릴라를 뺀 모든 에이번리의 사람들은 내성적이며 말수가 적고 그리 두드러지지 않은 존재였던 매슈를 벌써 잊.. 2024. 8. 9.
<에이번리의 앤> 13. 특별한 소풍 A golden Picnic책 속 문장  " Your birthday? But your birthday was in March!" "That wasn't my fault, " laughed Anne, " If my parents hand consulted me it would never have happened then. I should have chosen to be born in spring, of course. It must be delightful to come into the world with the mayflowers and violets. You would always feel that you were then foster sister. But since I didn't, the next .. 2024. 8. 7.
고릴라 유난히 고릴라를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마다 고릴라가 등장하지요. 한나는 골고릴라를 좋아해서 진짜 고릴라를 보러 동물원에 가고 싶어하지요. 그런데 아빠는 항상 바빠서 한나와 이야기 할 시간도 동물원에 갈 시간도 없어요. 생일선물오 아빠는 고릴라 인형을 주었지요. 그날밤 고릴리와 함께 동물워에 갑니다. 다음날 아침 아빠는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밤에 동물원에 갔던 고리라는 아빠일까요?!~ 항상 아빠와 함께 이고 싶은 한나는 아빠의 뒷보습 옆모습만 봅니다. 제대로 눈도 마부치비 않죠 항상 바빠서 말이에요. 그런데 한나는 아빠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나가 진정 원하는 건 고릴라를 보러 가는 것만이었을까요? 한나는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겁니다. 아이들은 부모.. 201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