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of windy poplars
The First Year 14
책 속 문장
Pauline and Anne walked along the street, through the cool, green night, and Pauline let herself go, as she had not dare d do before her mother.
폴린과 앤은 서늘하고 푸르른 밤하늘 아래로 거리를 따라 걸었다. 폴린은 한껏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머니 앞에서는 감히 하지 못하는 행동들이었다.
I don't think I've been so hungry for years. It was so nice to eat just What I wanted and nobody to warn me about things that wouldn't agree with my stomach.
몇 년 동안 그렇게 배고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 있었고, 또 그런 건 소화가 안된다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I wish you didn't have such a hard fame at home, pauline"
"Oh, dear Miss Shirly, I won't mind ct now)" sad Pan line quickly." After all, poor Ma needs me. And it's nice to be needed, my dear
Yes, at was nice to be needed
"폴린 당신이 지금처럼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 셜리 선생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쨌든 가엾은 엄마 곁에는 제가 꼭 필요하잖아요.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그렇다.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건 좋은 일이다.
She thought of Pauline trotting back to her bondage but compared by " the immortal spirit of one happy day "
" I hope some one will always need me," said Anne to Dusty Miller." And at's wonderful, Dusty Miller, to be able to give happiness to somebody. It has make me feel so rich, giving Paulin this day.
비록 나락의 나날로 다시 돌아갔지만 영원히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를 안고 살아가게 될 폴린을 생각했다.
"누군가 나를 항상 필요로 하면 좋겠어. 그건 멋진 일이지, 더스티 밀러.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거 말이야. 폴린에게 오늘이라는 날을 주면서 나도 부자가 된 기분이 들었어.
생각하기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게 좋은가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었던 적이 있나요?
좋았던 경험 부담스러웠던 경험은?
-누군가 필요했던 적이 있었나요?
-엄마와 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요?
자식과 나는 어떤 관계인가요?
어떤 사이인가요?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 있었고, 또 그런 건 소화가 안된다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이렇게 폴린 처럼 느꼈던 적이 있었나요?
-내가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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