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of Windy Poplars
The second year 5
책 속 문장
"When you come home, Anne." said Dary, " everything seems to come alive."
"앤 누나가 집에 돌아오면 모든 게 살아나는 것 같아!" 데이비가 말했다.
" I wonder what delightful discovery I'll make today... that seems to be your attitude to life, Anne. As for me, I've forgotten how to live... no, I never knew how. I'm... I'm like a creature caught Th a trap. I can never get out... and it seems to me that somebody is alorays poking sticks at me through the bars.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을 발견하게 될까?' 선생님은 늘 그런 마음으로 대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조차 잊어버렸어요. 아니, 애당초 그런 걸 알았던 적도 없었죠. 나는 덫에 걸린 동물 같아요. 절대 빠져나갈 수 없죠. 누군가 계속해서 철망 사이로 막대기를 넣고 찔러대는 것 같아요. "
But I think the real reason I've hated you so is that you always seemed to have some secret delight ... as it every day of life was an adventure.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진짜 미워했던 진짜 이유는 선생님이 항상 비밀스러운 기쁨을 가진 듯보였기 때문이었어요. 삶의 모든 날들이 모험인것 처럼요.
You can put hate out of your mind... cure yourself of it. Life is only beginning for you now... since at just you're gate free and independent. And you never know swhat may be around the next bend in the road.
마음에서 미움을 떨쳐버릴 수 있다니까요. 스스로 치유하는 거죠. 캐서린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되었아요. 마침내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독립했잖아요. 다음 길모퉁이를 돌았을 때 거기 뭐가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법이죠.
생각하기
-어느 한 사람 때문에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경험을 해 본 적 있나요?
언제였고 어떤 사람이었나요?
-주위에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이 그렇게 밝은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크리스마스 추억 이야기 하기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나요? 아니면 새해 첫날 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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